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 아이작 정 (문단 편집) == 경력 == 2007년 [[르완다]]를 배경으로 한 영화 '무뉴랑가보'(원제: Munyurangabo)로 데뷔했다. 2006년 [[예술치료|미술치료사]]인 아내 발레리가 [[르완다 내전]]으로 상처입은 이들을 돕는 자원봉사로 르완다에 왔을 때 동행하여 수도 [[키갈리]]의 구호 기지에서 영화를 가르쳤던 경험을 토대로, [[르완다 학살]] 이후 두 소년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11일간 영화를 촬영했다. 무뉴랑가보는 [[제60회 칸 영화제]] 주목할 만한 시선 후보에 올랐으며 다른 많은 영화제에서도 후보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. 한국에서도 이때 주목받아 인터뷰를 가진적이 있다. 2010년 두 번째 영화 '럭키 라이프'(원제: Luck Life)는 제럴드 스턴의 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제32회 [[모스크바 국제 영화제]]에서 새로운 시선 경쟁 부분 후보에 올랐다. 2012년 세 번째 영화 '아비가일'(원제: Abigail Harm)은 전래동화 [[선녀와 나무꾼]]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. 아만다 플러머, [[윌 패튼]], [[버트 영]]이 출연했으며 제29회 로스앤젤레스 아시안퍼시식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·감독상을 수상했다. 사실 리 아이작 정은 아비가일까지만 하더라도 좋은 평을 받긴 해도,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진 않았다. 그러다가 2020년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[[미나리(영화)|미나리]]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다. 본인의 [[자기 투영|모티브]]는 데이비드이고, 남자 주인공 제이콥 이과 같이 본인의 아버지가 병아리 감별사를 했었다. 2018년 여름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있을 때 영화를 만드는 일을 그만두려 생각하여 [[송도국제도시]]에 있는 [[유타 대학교]] 아시아캠퍼스의 교수직을 수락했다. 이때를 회상하며 '영화 한 편을 만들 기회가 한 번은 남았다. 아주 개인적이면서 내가 느끼는 모든 것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'고 말했다. [[미나리(영화)|미나리]]로 제78회 [[골든글로브 시상식]] 외국어영화상, 제36회 [[선댄스 영화제]] 심사위원대상·관객상을 수상했다. 차기작으로 애니메이션 '[[너의 이름은.]]'의 [[실사판]] 감독을 맡다가 [[https://deadline.com/2021/07/your-name-lee-isaac-chung-parts-ways-with-paramount-bad-robot-pic-1234797130/|하차했다.]] 또, MGM, 플랜 B 제작사들과 홍콩, 뉴욕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를 [[https://variety.com/2020/film/news/mgm-brad-pitt-plan-b-minari-director-1234866378/|연출]]했다. 먼저 트위스터 속편 [[트위스터스]] 연출을 가졌다. [[만달로리안]] 시즌 3의 감독으로 챕터 19에 참여 했다. [[https://www.hollywoodreporter.com/tv/tv-news/the-mandalorian-season-3-trailer-1235301198/|#]]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984951|촬영 비하인드 국내 기사]] [[스타워즈]] 셀레브레이션 2023에서 [[스타워즈: 스켈레톤 크루]]의 일부 에피소드를 연출할 예정이라고 발표됐다. [[분류:미국 영화 감독]][[분류:1978년 출생]][[분류:2007년 데뷔]][[분류:덴버 출신 인물]][[분류:예일 대학교 출신]][[분류:한국계 미국인]][[분류:유타 대학교 출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